아이씨엠은 곳모닝신한증권과 33억1천6백만원 규모의 통합프로젝트 개발 및 전산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