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방송영상 컨텐츠 투자조합인 디스커버리 방송영상 제1호 투자조합에 50억원을 출자해 지분 35.7%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영화,애니메이션,음반,캐릭터,게임,공연기획물 등 방송영상 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