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을 개발, 13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예금에 가입한지 1년이 지나기 전에 'KOSPI200' 지수가 한 번이라도 40% 이상 상승하면 연 11%의 이자를 주는 원금보장형 정기예금이다. 예금종류는 원터치형과 일반적인 지수연동상품인 상승형이 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