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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지도자는 첨단지식 과시해야"..BBC방송 '처세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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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차기 지도자선출을 위한 16차 전국대표자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11일 '중국 지도자의 처세술'을 보도,눈길을 끌고있다. 제1의 원칙은 '해당행위를 하지 말 것'이다. 나아가 "해당행위를 하는 이들에게도 단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펑은 89년 톈안먼 사태 당시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발포를 지휘한 덕에 지금도 당내 2인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게 그 예이다. 다음으론 '참신해서는 안된다'. 참신한 생각을 가진 이들은 '중국의 고르바초프'로 낙인찍혀 숙청당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3개대표 이론'을 여러번 강조해야 한다는 점이다. 당의 노선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도 문자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얘기다. 넷째는 첨단과학 지식과 기술을 과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문학 전공자들은 일찌감치 다른 길을 찾는 것이 좋다는 말도 된다. '자본가들과 잘 지내되 항상 조심할 것'과 '국제적 분위기를 풍길 것' 등도 중국 지도자들이 지켜야 할 처세술로 꼽혔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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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한 갈등을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관계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다.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POTUS)과 멜라니아 여사(@FLOTUS)와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다”며 당시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머스크는 원형 테이블에 앉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옆모습만 보이며 머스크는 두 손을 모으고 자신의 오른편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폭스뉴스 등은 이 사진이 전날 저녁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했다.앞서 머스크는 2024년 미국 대선 국면에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지지했고, 트럼프 행정부 2기 초반에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을 맡았다. 하지만 감세 법안에 대한 이견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는 작년 6월 충돌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정제되지 않은 비난과 모욕을 주고받았다.두 사람은 작년 9월 암살된 보수 성향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서 갈등을 봉합할 계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같은해 11월 머스크가 백악관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환영 만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면서 갈등 국면이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도 나온 바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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