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58
수정2006.04.03 00:01
LG생활건강은 정통 한방화장품 '본(本)'신제품을 이달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최초로 선보이게 될 한방화장품 '본(本)'은 대한한의피부과 학회등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본(本)'에 사용한 주요성분인 '미련단'은 4가지 전통한약원료를 이용해 개발돼 바르는 즉시 피부층 깊숙이 안전하게 흡수돼 혈색을 좋게하는데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