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체피아노는 12일 이사회에서 사업부문 확장을 위해 무선통신기기제조 및 유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벨로체피아노는 내달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