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는 계열사인 바이넥스트 하이테크(대표 김창환)에 6천3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자후 대구도시가스의 바이넥스트 하이테크 지분율은 43.12%(1천724만6천92주)로 높아졌다. 회사는 경영권 안정을 위해 추가로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