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세원화성 ; 디에이블 ; 남광토건 ; 신동아화재 입력2006.04.03 00:02 수정2006.04.03 0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원화성=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6만주를 11월18일부터 2003년 2월14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키로 결의. △디에이블=김영직이 제기한 임시주총 결의취소 소송이 법원에 의해 각하됐음. △남광토건=2백37억원 규모의 부안~태인 도로건설 공사를 수주. △신동아화재=신주 액면미달 발행승인 등을 위해 12월13일 임시주총을 개최키로 결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관세전쟁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