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08
수정2006.04.03 00:10
종합 인터넷기업 프리챌은 14일 기준으로 총 11만 3,000명의 ‘프리챌 멤버십 회원’, 약 15만개의 유료 커뮤니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리챌은 15일간의 업그레이드 서비스 기능을 체험한 오는 29일 이후 유료 서비스 가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말까지 멤버십 서비스 회원 20만 명, 내년 상반기까지 5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