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7만4천10주(4.2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