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30만원대 예물시계 선보여 입력2006.04.03 00:12 수정2006.04.03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엔트(대표 강춘근)가 17일 30만원대 '갤럭시'패션 예물시계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한 고급품으로 둥근사각 케이스와 로마숫자를 조화시켜 패션시계의 느낌이 나도록 했다. 가격은 37만원. (02)3441-236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대형 SUV 전기차 '아이오닉9' 사전 계약 현대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 2 4000만원대로 산다…볼보, EX30 가격 최대 333만원 인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EX30은 ‘사람들의 ... 3 보잉, 한국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 선임 보잉은 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Will Shaffer)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셰이퍼 신임 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보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