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웃돕기 김장 캠페인 입력2006.04.03 00:13 수정2006.04.03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이달 말까지 백화점과 이마트 전 점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캠페인'을 벌인다. 22일부터 5일까지는 본점 미아점 등 5개점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함께 김장 바자도 연다. 신세계는 이 캠페인으로 1만통의 김장김치를 담가 서울 종묘공원 무료급식소인 사랑채 등 50여개 불우이웃단체에 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순환출자는 탈법" 영풍·MBK, 최윤범 회장 고발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또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 2 中 'AI 5대 천왕' 용틀임…오픈AI는 58兆 조달 ‘8만 명.’ 올해 중국이 배출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이다. ‘스템의 원조’인 미국의 두 배 규모다. 중국 ... 3 배터리 원료 국산화 시동 … 포스코·LS, 稅혜택 받는다 정부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주력 분야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배터리에 필요한 원료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투자금액의 15%를 세액공제해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