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달러 인터넷 장비.기술 계약..우진네트웍코리아 입력2006.04.03 00:12 수정2006.04.03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진네트웍코리아(대표이사 최금성)는 최근 베트남 체신청 산하 VASC사(대표이사 웡 안 뚜엉)와 4백50만달러 규모의 인터넷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10년 사법 리스크' 털어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법 경영권 승계 관련 2심 재판에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불법 승계 의혹과 국정농단 사태 등 2016년부터 햇수로 10년째 계속된 ... 2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63% 감소…“올해 고수익 중심 사업구조 재편 가속” LG화학이 올해 양극재 연간 생산 목표를 기존 17만t에서 15만t으로 낮췄다.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으로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올해 고성장·고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3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2025년 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 평가 왜 중요한가?평가는 조직이 피평가자에게 부과된 업무에 대하여 일정기간 동안 그 달성 정도를 체크하여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려는 것이며, 피 평가자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된 시스템이다. 평가는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