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대한유화 ; 신성통상 ; 휴닉스 ; 수출포장 ; 기린 입력2006.04.03 00:12 수정2006.04.03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유화=유휴부지 등 고정자산 매각으로 92억원 특별이익 발생. △신성통상=㈜가나안을 대상으로 4백62억원의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 결의.전환비율 1백%,전환가액 2만원.최대주주가 드림벤처캐피탈에서 가나안 외 4인으로 변경. △휴닉스=중국 톈진 소재 자회사 청산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 없음. △수출포장=경기도 오산공장 증설 완료. △기린=감자설 사실무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경제 중심지인 월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