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사업 수익성 분석 프로그램 등장 입력2006.04.03 00:13 수정2006.04.03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파트 빌딩 등 부동산개발사업의 수익성과 타당성 분석, 임대사업 관리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건설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케이씨지(KCG)는 건설·주택업체 부동산개발업체 분양대행업체 등이 아파트나 빌딩을 개발할 때 사전에 사업성을 검토해볼 수 있는 타당성분석프로그램인 '마크인V6'을 개발해 최근 출시했다. (02)835-350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UG 전세보증 사고 규모 4.2兆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이 1177명(법인 포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제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은 1조9000억원에 이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 2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내달 '첫삽'…대중교통 허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조감도)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약 1㎞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과 지하철 2... 3 오피스텔 수익성 개선돼도, 신규 분양은 여전히 '머뭇' 금리 인하와 임대료 상승으로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이 다소 개선된 가운데 분양시장은 여전히 침체한 분위기다.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일 한국부동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