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교통사고땐 '인터넷 과실판정 해결사'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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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면 누가 더 책임이 있느냐로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자동차 교통사고 사례별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과실비율을 가려주는 삼성화재(www.samsungfire.com)의 "인터넷 과실판정 해결사"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동영상과 사운드가 사고현장을 그대로 재현해주고 이 사고의 책임을 몇 대 몇으로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 즉석에서 떠 초보 운전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자동차와 보행자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2륜차 자동차와 자전거 고속도로 사고 등 5가지 유형별 사고상황을 약 2백28개의 항목으로 분류,상황별로 명쾌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과실비율은 같은 유형의 법원 판결이나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작성된 과실상계 기준표를 바탕으로 사고유형별 기본 과실을 우선 산정한 후 사고 장소,사고 시간,피해자의 형태,가해자의 실수에 따라 과실정도를 더하거나 빼서 산정한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