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15
수정2006.04.03 00:19
네오위즈는 게임업체 이매직이 개발한 3D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세피로스'의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세이클럽내 세피로스 서비스와 관련, 이매직은 게임 개발과 시스템 운영을 맡고
네오위즈는 세이클럽을 활용한 마케팅, 세피로스 페이지 별도 신설,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다.
세피로스는 12월경 서비스될 예정.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