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자선미술품 경매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다. '외국인노동자의 집'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원숙 최영주 케이강 배영선 김희옥 변정국 등 외국에 거주하는 작가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출품된다. (02)39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