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위한 자선미술품 경매 입력2006.04.03 00:16 수정2006.04.03 0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자선미술품 경매가 20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다. '외국인노동자의 집'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원숙 최영주 케이강 배영선 김희옥 변정국 등 외국에 거주하는 작가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출품된다. (02)395-033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가인 "솔직히 마이너스 통장이다" 무슨 일? 가수 송가인의 수입부터 연애사까지 모두 다 밝혀진다.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가 전파를 탄다.이날 송... 2 [포토] 김혜진, '감탄을 부르는 미모'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 3 [포토] 김혜진, '러블리 볼하트~'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