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15
수정2006.04.03 00:18
두산 계열의 상품권 판매회사인 한국도서보급(www.booknlife.com)은 국내 처음으로 맞춤형 상품권을 출시했다.
디자인과 가격을 발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판촉용으로 적합하며 이미 홈플러스 현대해상화재 등이 이 상품권을 발주했다고 한국도서보급측은 설명.
이 회사는 지난 91년부터 도서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외식 쇼핑까지 가능한 도서생활권을 발행하고 있다.
080-908-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