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온도따라 실내습도 조절해야 입력2006.04.03 00:15 수정2006.04.03 0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정과 사무실에서 난방을 시작했다. 겨울철 난방때 생겨나는 문제는 적정한 실내 습도. 습도가 30%를 밑돌거나 80%를 웃돌면 건강에 좋지 않다. 실내 습도는 섭씨 15도 안팎에선 70% 정도, 18∼20도에서는 60%, 21∼23도에선 50%, 24도 이상에선 40%가 적절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이 낳았지만 韓이 다시 키운다'…아재들 추억의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는 현재 40대가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신어본 브랜드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이미 강력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살아있는 셈이죠. 케이스위스가 ... 2 혈당수치 때문에 '30분씩 걷기' 했는데…연구 결과에 '당황' [건강!톡]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30분 걷는 것보다 45분마다 스쾃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중국 저장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45분마다 스쾃 10회만 실시해도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되는... 3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남편 말에 이혼 결심한 사연 반려견이 죽은 뒤 '펫로스 증후군'에 빠진 여성이 "고작 개 한 마리 죽은 건데 유난인 거 아니냐"란 무심한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YTN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