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은 북한의 개방정책에 의구심".. 스칼라피노, 포스코 강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버트 스칼라피노 미국 버클리대 교수(사진)는 중국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중국은 기본적으로 한반도의 평화 유지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 문제 전문가로 포스코의 해외경영 자문을 맡고 있는 스칼라피노 교수는 18일 이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경제·정치 동향'이란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한반도 주변국 가운데 '두 개의 한국' 정책에 가장 근접해 있는 나라"라며 "북한의 최대 지원국인 동시에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고 말했다. 스칼라피노 교수는 "신의주 특구 공표 및 특구장관 임명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은 북한의 내부개조 노력 및 세계와의 접촉이 효과적이고 시의적절하게 이뤄질 것인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일부 "北소통 여지"…김여정 "한심, 관계 개선은 '개꿈' '망상'"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한국이 궁리하는 ‘조한(남북)관계 개선’이란 개꿈은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

    2. 2

      與 "尹 사형 구형, 국민 눈높이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하자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이라면서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했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

    3. 3

      '조세이 탄광' 유해 84년만에 귀환하나…DNA 감정 협력 추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사고 희생자의 DNA 감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942년 수몰된 조선인 희생자 유해가 8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