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성통상은 4억4천4백만원 규모의 보통주 8만8천952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9만2천762원(8천726주)과 39만9천270원(8만226주)이다.신주권은 12월7일 교부돼 9일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