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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외국인 매수 급증 .. 해외 IR이후 80여만주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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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제일모직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최근 해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 이 회사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80만주(1.59%)의 제일모직 주식을 사들였다.


    이에 힘입어 주가도 이 기간중 7% 이상 올랐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투신권으로부터 10만주를 자전거래를 통해 사는 등 15만3천주(0.30%)를 순매수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해외 IR에 참석한 외국계 기관들이 지난 4년간의 이익 증가와 성장성 높은 통신소재사업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모직은 3분기 실적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관련, 지난 7일 일본 IR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IR를 각각 가졌다.


    19일에는 파리 런던 등 유럽지역에서 IR를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1천6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며 "당초 목표대로 올해 7% 증가한 1조8천5백억원의 매출액과 46% 늘어난 1천2백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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