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도우미] '21세기특허법률사무소' .. 국제특허분야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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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특허법률사무소는 반도체 LCD(액정표시장치) HDTV PDP 등을 비롯해 수많은 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모델(BM) 등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전문으로 하고있다.
현재 실전경험이 풍부한 전문 변리사 7명이 뛰고있다.
박영우 공동대표 변리사는 "기술전쟁의 시대에는 지적재산권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 권리를 가진 기업에게 로열티라는 "기술 세금"을 내거나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며 "21세기특허법률사무소는 국내 기업들에게 지적재산권의 출원에서부터 권리소멸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변리사는 "특허등록 후 특허권이 미치는 범위,경쟁기업 특허와의 저촉관계 등을 출원할 때부터 고려함으로써 특허권의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1세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히 국제특허 획득과 관련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해외 특허출원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전문 기술용어를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
최이욱 공동대표 변리사는 "고객들이 국제특허를 따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해외 현지 대리인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세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 컨설팅 업체인 테크란(대표 김정진)을 자매회사로 두고 있다.
테크란은 특허기술 가치평가,보유특허의 재평가,특허기술 매매 등 특허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진 대표는 "특허기술의 활발한 이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물론 기업평가 기술거래 등에 필요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온라인 기술거래 마켓플레이스인 www.yet2.com의 국내 공식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02)563-8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