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입행원 정기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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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이달 말까지 신입행원 100명을 정기 공채한다고 1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소매금융 60명, 기업금융 40명 등을 채용할 방침이다.
응시자격은 197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03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석사출신은 1973년 1월1일 이후. 전학년 평균평점 B학점 이상에 한한다.
지원서류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인터넷(www.keb.co.kr)으로만 가능하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