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자체 개발한 우울증치료제 YKP581이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인 J&J PRD의 임상후보물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YKP58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실험물질 승인과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을 거쳐 상품화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