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부품.소재기술 24개 '3년간 626억 투입' 입력2006.04.03 00:19 수정2006.04.03 0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자원부는 올해 제2차 부품.소재 기술개발과제 24개를 선정, 향후 3년간 민.관 합동으로 모두 6백26억원(정부 2백78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화상처리용 디지털컬러 포토소재와 배기 후처리장치, 평판디스플레이용 부품.소재 등이 포함됐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는 사실무근"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을 공개 매수해 상장 폐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 SK케미칼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지주사다. 최... 2 정부, 반도체 전력망 구축에 재정 지원…세액공제도 확대 정부가 용인·평택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기를 옮기는 송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작업&... 3 'SK 장학생'만 5000여명…최태원, 인재들 향해 "디자인하라"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면서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론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인재가 되어 주길 바란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