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는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9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9만906주(13.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