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투자차원에서 전자부품 및 임가공업체인 케이엠티에 22억원을 출자해 지분 28.57%(22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20일.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를 둔 케이엠티의 자본금은 27억4천9백여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