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는 지난 19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성기능개선제품 "섹소스 맥시마" 등 VNP를 함유한 제품들의 대만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섹소스 맥시마"를 약국전문 유통회사인 큐비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유통한 이후 1주일만에 5만세트이상(3캡슬 1회용 기준) 판매,연말까지 40만세트 이상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벤트리측은 예상하고 있다. 벤트리는 미국으로부터 성기능개선제품을 11만달러어치 주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