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444만弗 수주 입력2006.04.03 00:22 수정2006.04.03 0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총공사비 9천4백44만달러(약 1천1백40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액화천연가스)플랜트 5호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나이지리아 서남부 보니아일랜드에 위치한 LNG플랜트 5호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데이 임장 클래스·인강…‘내집 마련’열공하는 MZ "친구 소개로 알게 된 네이버 카페를 통해 임장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 강의도 듣고, 실제 현장에 나가 물건들도 살펴봤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며느리에게도 안 가르쳐준다고 하던데 ... 2 "매매가 없어요"…찬바람 불어도 회복 못한 서울 부동산 시장 서울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매매는 물론 실수요인 전세도 거래가 크게 줄어들었다. 자치구별로 상황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론 집값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데다 지난 9월부터 강화... 3 삼성물산 '리모델링 특화평면'…방 늘리고 가구 분리형도 선봬 삼성물산이 리모델링에 특화한 18가지 평면을 선보인다. 재건축과 달리 골조를 남겨두다 보니 내부 구조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는 리모델링의 평면을 다양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베이(방 1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는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