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사 안성유리공업 할인어음한도거래에 대한 법인입보로 26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11월21일까지 1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