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 20일 열린 제15회 대륙간컵 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팀의 선발로 나선 김기표가 역투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파나마를 8-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21일 세계 최강 쿠바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하바나(쿠바)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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