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수신기 제조업체인 코우는 21일 최대주주가 종전 신현재씨외 4명에서 (주)두합으로 바뀌었다고 21일 밝혔다. 두합은 장외거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71.71%로 높아졌다.반면 신현재씨외 4인의 지분율은 종전 56.71%에서 26.3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