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21일 이이아이엔디가 제3시장 신규지정을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이아이엔디는 인터넷쇼핑몰 업체로 자본금은 12억원이며 올 상반기 24억3천만원의 매출과 6억4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제3시장에 지정된 업체는 모두 2백12개이며 이중 1백79개사의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