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닉스, 채권자 집회가 내달 26일로 연기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닉스는 21일 화의 조건승인을 위한 채권자 집회가 채권자와의 추가협의를 위해 12월26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고려아연 유증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현장검사 연장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유상증자 관련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연장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까지로 예정한 미래에셋증권의 현장검사 기간을 연... 2 "블랙핑크·2NE1 온다"…YG엔터 쓸어담더니 주가 '반전' [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주가가 장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내년부터 블랙핑크 등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증권사들은 YG엔터의 본격적인 실... 3 코오롱LSI, 제25회 한국FM대상 정보경영 부문 수상 코오롱LSI는 '제25회 한국FM대상'에서 정보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한국FM대상은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기법(FM)을 적용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