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판결 '항의삭발'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9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중생을 치어 숨지게 한 미군 장갑차의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이 무죄판결을 받은데 대해 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인 한상렬 목사(왼쪽)와 문정현 신부가 21일 동두천의 캠프케이시 앞에서 항의의 뜻으로 삭발을 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영하 13도 … 충청·호남 새벽 많은 눈 주말 동안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맹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9일엔 남부지방의 눈비가 그치고 기온이 소폭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27일 기상청은 2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 13... 2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제주 해상 침몰 135금성호 수색 종료…9명 행방 오리무중 지난달 8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135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이 사고 발생 47일 만에 종료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시 비양도 북서쪽 22㎞ 해상에서 발생한 135금성호 침몰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