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씨알비는 계열사 현대카드의 유상증자에 참여,860억원을 추가로 출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금감원에 신고했다.출자예정일은 12월5일이다. 이로써 퍼스트씨알비의 현대카드에 대한 총 출자액은 3천360억5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