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1억7천3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0만5천35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