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월드는 23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게임업체인 비벤디 유니버설 게임즈와 '바비의 라푼젤' PC게임의 국내 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나월드측은 또 해리포터 완구 판매권을 갖고 있는 미국의 마텔사와 이미 판매계약을 체결,제품판매를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