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49% 저체중'.. 생식업체 이롬라이프 실태 조사 입력2006.04.03 00:33 수정2006.04.03 0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대생 2명중 1명은 몸무게가 정상치보다 가벼운 '저체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생식업체 이롬라이프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20~21세 여대생 2백7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다이어트 영양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저체중이 49%로 가장 많고 '정상체중'과 '과체중'이 각각 45%,6%였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공' 목적 아니면 부지 손도 못 대…2년 전 문닫은 초교, 주차장으로 방치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를 결정했지만 부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는 학교도 적지 않다. 향후 폐교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 활용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2 송무 역량 키워라…로펌 '판사 출신 영입戰' 검찰과 법원을 떠나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형 로펌의 인재 쟁탈전이 격화하고 있다. 로펌들은 민형사 사건을 골고루 경험해 송무 분야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판사 출신을 영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법률AI 척화비 세우는 변협…美처럼 先허용 後규제해야" “전 세계 리걸테크 시장이 천문학적으로 커지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흥선대원군이 척화비 세우듯 선진 기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