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단신] 무주 리조트 스키 입력2006.04.03 00:36 수정2006.04.03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내달 7일 개장될 예정이다. 일단 인공눈을 뿌려 슬로프 30면 가운데 초급 슬로프 3~4면을 우선 운영하게 된다. 6.1km의 국내 최장 코스인"실크로드"등은 다음 달 말이나 내년 초 선보인다고 스키장 관계자는 밝혔다. (063-322-095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행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한국인 셰프까지 영입했다 [인터뷰] “여전히 선호도 높은 핵심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전 같은 수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폴 던(Paul Dunn) 쉐라톤 ... 2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 3 YTL 호텔 "럭셔리 리조트에서 거북이·산호 구조하는 휴가 어때요" "독창적인 럭셔리 경험 수요가 높고, 영향력이 큰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말레이시아 YTL 호텔 그룹 다토 마크 여 회장은 13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YTL 호텔 그룹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