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평결 반발 확산 입력2006.04.03 00:36 수정2006.04.09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미군의 여중생 압사사건 무죄 평결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참여연대 등 13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갖고 불평등한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을 전면 재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압수수색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1)가 병역 대체 복무를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7일 오후 1시 50분께 송민호가 근무한 마포구의 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해 혐... 2 "이재명·우원식·한동훈부터 잡아라…복면 씌워 벙커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여야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 10여명을 체포해 군 벙커 등에 구금하려 한 정황이 파악됐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27일 김 전 장관을 내... 3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찾는 K-뷰티 中企…DDP에 다 모인다 내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K뷰티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뷰티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만들어진다.27일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