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시스텍,美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3 00:36 수정2006.04.03 00: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진시스텍이 미국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우진시스텍은 25일 미국에 통신장비 개발업체인 '윈스컴 테크놀로지'(자본금 30만달러)를 설립했다. 회사는 신규사업진출 및 해외시장을 통한 매출,이윤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00만원 준다"…주가 60% 폭락 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3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