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스,게토코리아 지분 20% 취득 입력2006.04.03 00:36 수정2006.04.03 00: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이어스는 PC방 솔루션 개발판매업체인 게토코리아에 47억7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20.12%(134만5천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어스측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선도회사 지분인수라고 설명했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소재를 둔 게토코리아의 자본금은 33억4천1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