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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광고大賞] 최우수상-LG카드 .. 항상 힘이되는 '평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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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는 그동안 "내게 힘을 주는 나의 LG카드야"라는 광고문구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LG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왔다. 또한 올들어서는 건전한 카드사용을 유도하는 "한번 더 생각하고 신용카드 바르게 씁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익성 광고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LG카드의 광고는 "업계 1위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는 바탕이 됐다. LG카드는 올 하반기부터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에서 탈피,"LG카드가 모든 경제생활의 진정한 동반자"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생친구 캠페인 광고"을 시작했으며 그 첫번째 광고로 "남과 여"편을 선보였다. 이번 "남과 여"광고에서는 이영애와 배용준이 "평생친구"같은 연인으로 등장한다. 이는 LG카드 역시 고객이 어려울 때 항상 힘이되는 "평생친구"처럼 고객과 늘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카드의 이같은 의지는 "내가 언제나 당신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라는 광고문구로 표현된다. LG카드는 또 애틋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등을 기대고 있는 이영애와 배용준의 모습을 통해 고객에 대한 애정과 친근감을 표현하려 했다. 이같은 광고는 향후 LG카드의 마케팅전략이 CRM(고객관계관리)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다. 실제로 LG카드는 올 한햇동안 고객과 평생친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 5월부터는 통합CRM시스템을 가동,회사의 모든 업무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설계했다. 또 고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LG카드의 주력 고객층이 20~30대라는 점도 LG카드가 "평생친구 캠페인"을 강화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LG카드의 최영택 상무는 "젊은층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젊은 고객들을 LG카드의 평생고객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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