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CFO 대상] (심사평) 상장.등록 1445개社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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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은 1차 계량지표 심사와 2차 질적지표 심사로 구성됐다.
1차 계량지표는 수익성,현금흐름 및 주식가치 증가를 평가하는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2차 질적지표는 크게 경영투명성 부문, 구조조정 부문, 경영혁신 부문에 대한 평가로 구성돼 있다.
지난 7월 모든 상장기업과 등록기업중 분식회계 기업 및 자본잠식 기업 등 여러 부실기업을 제외한 1천4백45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계량지표 조사를 대신경제연구소에 의뢰했고, 8월초 심사 위원회에서 최종 60개 기업을 2차 심사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어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8월말부터 10월말까지 약 2개월간 2차 질적지표 심사를 진행, 최종 4개 기업의 CFO를 한국CFO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주인기 < 심사위원장.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