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6일 우크라이나 해외현지법인 매각설과 관련 "기업개선작업약정서상의 자구계획 이행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 소재 이동통신법인 매각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