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26일 여유자금 운영차원에서 KT프리텔에 1억6천1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 출자후 가야전자의 KT프리텔 지분율은 0.02%(3만7천431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