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단협 12명 민주 복당 입력2006.04.03 00:40 수정2006.04.03 0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보단일화를 명분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던 김영배 김명섭 이윤수 박종우 유용태 유재규 김덕배 장성원 최선영 설송웅 송석찬 송영진 의원 등 12명이 26일 복당을 결의,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가 해체됐다. 그러나 이희규 의원은 무소속으로 남기로 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몰아서 일하기 왜 안되냐' 하니 할말 없더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 특별법 도입과 관련해 "특정 산업의 연구·개발 분야 고소득 전문가들이 동의할 경우 예외로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 게 왜 안 되냐 하니 할 말이 없더라"라고 말했다.&nb... 2 "오요안나 제대로 조사해라"…유승민, MBC 출연해 '직격'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MBC가 유족과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좀 제대로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앵커 ... 3 與 지도부 만난 尹 "당이 하나 돼서 국민께 희망 만들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당이 하나가 돼서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로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